2015년 8월 19일 수요일

OS X 에서 NTFS 읽기

OS X 에서 NTFS 읽기

두 가지 방법이 있다.

1. 프로그램 설치
    http://www.enjoygineering.com/mounty/

2. 운영체제에서 가능하도록 하기
    NTFS 형식의 외장하드를 연결 후
    터미널을 통해 file system table 접근  [ sudo nano /ect/fstab ]
    팝업되는 편집기에 type [ LABEL=myNTFS none ntfs rw,auto,nobrowse ]
        * myNTFS 는 외장하드 이름이므로 변경가능
        * 대 소문자 구분함
    저장 [ control - O ]
    닫기 [ control - X ]
    NTFS 형식의 외장하드 추출
    NTFS 형식의 외장하드 재 연결
    Finder 에서 연결되었는지 확인해 보고 없으면 터미널에서 type [ open /Volumes ]

참고 :
    FAT (File Allocation Table)
        FAT12, FAT16, FAT32, FATX, exFAT(FAT64), Turbo FAT, TFAT, tex FAT
        거의 모든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느리다....... 적은 용량의 파일이 많으면 디스크 공간 활용 능력이 더 떨어진다.
    NTFS (New Technology File System)
        v1.0, v1.1, v1.2(NT 3.51, NT 4), v3.0(Windows 2000),
         v3.1(Windows XP, Windows Server 2003, Windows Vista,
                Windows Server 2008, Windows 7)
        MS 윈도우즈 계열에서만 사용가능하다.
        시스템 고장과 디스크 손상을 복구하는 능력이 있다.
             

2015년 8월 5일 수요일

XML parsing with JAVA

XML을 JAVA에서 Parsing 하다.....
일단 xml은..
<code-define>
    <red>
        <code>1100</code>
        <code>1100</code>
        <code>1100</code>
    </red>
    <green>
        <code>1100</code>
        <code>1100</code>
        <code>1100</code>
    </green>
</code-define>
코드값을 자바의 배열로 넣고자 합니다.

// w3c 의 DOM을 사용합니다.
import org.w3c.dom.Document;
import org.w3c.dom.Element;
import org.w3c.dom.NodeList;

// 일단 값을 넣을 배열을 선언하고
List<String> redCodesFromXML = new ArrayList<String>();
List<String> greenCodesFromXML = new ArrayList<String>();

// DOM 문서를 준비합니다.
DocumentBuilderFactory docBF = DocumentBuilderFactory.newInstance();

// xml parsing 을 준비합니다.
DocumentBuilder docB = docBF.newDocumentBuilder();

// 이제 xml 받을 준비
String fileLocation = "C:/test.xml";Document xmlDoc = null;

// parsing
xmlDoc = docB.parse(fileLocation);

// 최 상위 태그를 엘레멘트로 불러옵니다. 태그이름은 code-define 이 됩니다.
Element root = xmlDoc.getDocumentElement();

// red를 엘레멘트 형식으로 가져옵니다. red 태그가 하나밖에 없다고 뒤에 item(0) 이거 무시하면 에러 납니다.
Element red = (Element) root.getElementsByTagName("red").item(0);

// 이제 code를 노드 리스트로 가져옵니다.
NodeList codeValueForRed = red.getElementsByTagName("code");


// for 문으로 리스트 배열에 넣습니다.
for(int i=0; i < redCodesFromXML; i++){
   redCodesFromXML.add(codeValueForRed.item(i).getTextContent());
}


// 이걸 String-array로 바꾸고 싶다면
String [] redStringArray = redCodesFromXML.toArray(new String[redCodesFromXML.size()]);





이상입니다.




2015년 8월 3일 월요일

2015년 7월 23일 목요일

내가 보고 싶은 책들...

출처 : 네이버 지식 iN 답변
- 먼치킨 소설 추천을 바라는 질문에 답변을 소설처럼 해 놓았음..

“흐음...!
본좌는 먼치킨 소설 마니아로서 언제나 새로운 먼치킨 소설을 고대해왔다네.
그동안 똑같은 단어로 검색해오길 수백 차례.
지식인에도 수 많은 질문들을 올렸지만,
올라오는 답변들은 하나같이 시시콜콜할 뿐이었다네.
둘러보게, 그러면 자네도 알겠지.
대개의 답변들이 먼치킨 소설 추천글로 마신 두 글자 적어놓고 끝이 난다네.
또, 주인공이 하찮아 그보다 강한 적수들이 널리고 널렸거늘,
범인과는 다른 재능을 가져 빠르게 성장한다며 먼치킨으로 위장해 내 앞에 내밀지.
그리고 우민들은 또 그 글을 보고 맞장구를 치며 좋아하지.
나는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네.
먼치킨 소설을 몇 번 읽어보지도 못한 버러지 녀석들이,
우연하게 읽은 먼치킨 글 하나 투척하고 자랑스럽게 사라진다는 것이,
나는 몹시 화가 났지.
이 질문에 달릴 답변들 또한 이러한 범주에서 벗어나진 못할 것임이 분명하네.
그러하니, 본좌가 우매한 중생들을 구원하고자 친히 답변을 달아주도록 하겠네.
이 페이지에서 뭐라도 하나 건져갈 수 있으면 좋겠군.”

―먼치킨 소설 추천에 앞서 미리 말해두지. 먼치킨 소설이 가장 큰 비평을 받는 이유 중 하나이지만, 스토리의 창의성, 완성도, 개연성, 필력들을 바라지는 않았으면 좋겠군. 먼치킨 소설은 모두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그저 킬링타임용으로 읽는 것일 뿐. 다음 편이 언제 나오나 오매불망 기다리며 읽는 책들은 아니란 소리네. 그저― 주인공의 강함에 취하면 되는 것일세.
본좌는 3인 이상의 히로인이 나올 시에만 하렘으로 인정하니, 알아두게.

또, 먼치킨의 등급은 창조신(創造神)급은 최강이며신(神)급은 주신과 비슷한 경지며, 반신(半神)은 하위신과 비견되며 드래곤보단 강하고, 절대자(王)급은 드래곤과 비견되거나 조금 약한 정도 또는 그 세계관에서 최고수급.

게임은 제외한다.

처음 추천할 책의 작가는 먼치킨의 대가 장백산일세.
『소드 레전드』―반신(半神)급 먼치킨. 미남. 하렘+성관계.
본좌는 장백산 소설 중 소드 레전드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네.
물론 장백산 소설 한정이네만, 오해하지 말게.
장백산의 필력은 그리 뛰어나지 않다네. 그 중에선 소드 레전드가 가장 낫다고 말하고 싶군.
흉폭한 레드 드래곤에게 실험체로서 납치된 주인공 로이드가 그의 실험물인 백색 철궤에 갇히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백색 철궤 속에는 침입자를 공격하는 정신체들이 존재하는데 로이드는 그들과의 전투 속에서 전설 속에 전해지는 태양신의 무공을 오백 년 가량 익히게 된다네. 그 후 세상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당연히 적수가 없다네. 흉폭한 레드 드래곤도 순식간에 한 줌의 고혼이 되버리지.
『제왕Lord』―반신(半神)급 먼치킨. 하렘+성관계.
주인공 엘빈은 전생에 무협지 속의 초극 고수였다네. 그런 그가 전생의 기억을 간직한 채 판타지 세상에 환생하게 되는데, 이 녀석은 태아 때부터 무공을 연마했다고 하는군. 허허, 본좌도 그러지 못했거늘. 당연히 엘빈을 대적할 존재는 없다 할 수 있네.
『초월자의 검』―반신(半神)급 먼치킨. 하렘+성관계.
노예 무웅의 신체는 전륜혜성지체라 하여 유성의 힘을 받고 태어난 악마의 신체라고 하더군. 그렇기에, 어린 그의 성장을 지켜봐오던 조선의 선문 해동천심맥의 장문인이 그를 후계자로 삼고 신선의 무공을 가르친다네. 후에 그는 승천을 앞둔 황룡의 도움으로 이(異)세계를 오가며 그의 무공을 재점검하는데. 드래곤도 아우르는 그 강함은 본좌의 적수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네.
『더 라스트』―반신(半神)급 먼치킨. 하렘+성관계.
마서에 면역이 되었다 여겼던 본좌조차 조금은 어이가 없었던 책이었지.
천뢰대제 장해동은 정도의 초극 고수였다네. 그런 그가 사도의 다섯 초극 고수와의 결전에서
큰 부상을 입고 자그마치 삼백 년간 잠들다 깨어난다네. 이곳은 무공 대신 초능력과 신력이 존재하는데, 태산마저 가를 능력을 지녔던 장해동은 초능력까지 얻게 된다더군, 허허. 후에 얼마 안돼 이(異)세계로 차원이동을 하게 되는데, 드래곤조차 그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네.
『천검독보행』『대천공』『군림가』―절대자(王)급 먼치킨. 하렘+성관계.
본좌는 이 책들을 읽으면서 내내 마음이 편치 않았다네. 주인공들이 강한 것은 맞지만, 앞서 소개한 책들에 비하면 다소 약한 느낌이 있었고, 그들의 생김새 또한 미남들과는 거리가 있었으니 말일세. 본좌는 앞서 말한 네 작품이 장백산의 전부였다고 말하고 싶군. 하지만, 분명 먼치킨은 먼치킨일세. 앞서 말한 네 작품은 그 경지가 신과 비견되는 극강의 먼치킨이었으니.

다음은 누구나 알 법한 대중적인 먼치킨 소설이군.
바로 신(神)시리즈의 김강현이라네.
『마신』-반신(半神)급 먼치킨. 하렘.
김강현 소설 중 가장 유명한 소설이 아닐까 싶군. 먼치킨이면서도 어느정도 탄탄하게 완성된 스토리와 필력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먼치킨 계의 수작이 아닐까 싶다네.
주인공 단현우는 어릴 적 천기자라는 인물에 의해 어떠한 진세 속에 갇히게 되는데, 우연히 그곳은 마계와 이어지는 통로가 되어 수백 년간 목숨을 다루는 시련 속에 살다 무림으로 귀환한다는 이야기일세. 주인공은 마계의 마왕들조차 두려움에 떨게했을 정도로 무위를 뽐냈다고 하는군. 모든 적이 그의 일검에 한 줌의 고혼으로 변해버리고, 그의 일보가 대륙의 절반을 횡단하니 그 능력은 가히 반신이라 할만하겠지. 뭐, 본좌에 비하면 부족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뇌신』―절대자(王)급 먼치킨. 하렘.
마신의 압도적인 강함에 비하면 뇌신의 주인공 화무영은 약한 먼치킨이라 할 수 있다네. 그럼에도 그에게 적수가 없으니 과연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로다. 그는 신선의 제자로 선술을 사용하며, 어릴 적 맞은 번개에 의해 뇌기를 다스리는 능력을 가졌다네. 길가의 잡초가 그의 손을 거치면 영약이 되니, 과연 신선의 제자로다.
『헬게이트』―반신(半神)급 먼치킨.
이(異)세계 마신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군. 카이엔은 마계와 중간계를 잇는 통로인 헬게이트를 파괴하기 위해 원정군에 섞여 마계로 원정을 떠나게 되지. 후의 이야기는 말을 하지 않아도 알겠지? 귀환물이로다. 허허, 우매한 아해로다.
 『천신』『삼자대면』『퍼스트맨』『태룡전』『투신』『거신』―절대자(王)급 먼치킨.
김강현의 나머지 책들은 위 세 책들에 비하면 다소 강함이 부족하다 할 수 있다.
처음부터 강하다기보다 성장하는 면모를 많이 보이니, 그것이 먼치킨이라 할 수 있을까.
물론, 이 나머지 책들 모두 본좌가 읽기에 부족함이 없었지만, 순수하게 먼치킨 책을 추천하는데엔 부족함이 있으니, 선택은 아해의 몫이로다.

다음 소개할 작가는 묵룡비라는 작가일세.
먼치킨 소설에도 급수가 있거늘, 본좌가 읽기에 다소 수준이 떨어졌음이로다.
『디멘션 레이더스』―창조신(創造神)급 먼치킨. 성관계.
주인공 윤성은 창조신의 일부 또는 분신 정도의 존재로다.
윤성은 창조신이 흘린 세 개의 카오스의 파편을 대신 처리해주기로 하고 환생을 하게 된다.
그 후 각 차원을 넘나들며 카오스의 파편을 처리하는 내용이 주 내용이로다.
여신과 드래곤과의 성관계가 있도다. 다행인 것은 색색만환환희공처럼 본좌의 발등을 찍지 않았다는 것이로다.
『색색만환환희공』―절대자(王)급 먼치킨. 성관계.
주인공 우중은 소심한 뚱뚱이었다네. 그러다, 저질스러운 색공을 얻어 초절한 절세미남으로 변모하게 되는데, 그 덕분에 연예인이며 유명 미인들이 그에게 구애를 하지. 하지만, 여기서 본좌는 화가 났다네. 우중 그 아해는 색공으로 여인들을 유혹하고 성관계를 맺은 후 무심히 떠나는 녀석이었다네. 마지막에는 이(異)세계로 이동하는데, 현실에서 연을 맺었던 부인들을 모두 버리고 가며, 이세계에서는 주신과 결혼을 하고 혼자 늙어주는다네. 또, 그의 제자는 강간을 당하여 죽었지. 읽지말게.
『데몬 크라잉』『크레이지 퍼포먼스』―절대자(王)급 먼치킨.
두 소설의 주인공들은 먼치킨이 맞지. 환생을 하든, 차원이동을 하든 그들이 강한 것은 맞지만, 부족한 감이 있는 것도 맞다네. 그리고 필력도 많이 떨어지고, 스토리의 개연성도 그 어떤 소설보다 부족하다는 것도 부정하지 못하겠군. 본좌가 앞서 말한 먼치킨 소설에도 급수가 있다는 말은 이것에 쓴 말일지도 모르겠다네. 읽지말게. 정 읽을 것이 없을 때만 쳐다보는 것을 허락하네. 본좌도 읽다 책을 덮을 정도였으니, 쯧쯧.
다음은 본좌도 읽기 거북한 기천검 작가로다.
『하이로드』『미토스』『뇌신전설』『아트메이지』―절대자(王)급 먼치킨.
본좌는 솔직히 기천검의 소설은 줄거리도 적고 싶지가 않다네.
그만큼 본좌도 이 책들을 읽는 데 상당히 거북했단 것만 알아두면 될 것일세.
그래도 정히 읽고 싥다면, 하이로드 정도는 읽어도 무방하겠지.
하이로드는 현대에서 무공을 배운 인간이 그랜드 마스터가 되어 이(異)세계에 술집을 세운다는 이야기와 별 다를 바가 없다네. 혹, 무림의 고수가 환생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미토스를 읽어도 좋겠지.
다시 말해두지만, 본좌는 추천하지 않는다네. 그저 적어놓을 뿐.

다음은 나름 괜찮았던 묵룡 작가의 책일세.
『무한존재』―반신(半神)급 먼치킨.
하, 글쓰기 힘들구나. 노부는 묵룡의 책을 읽은지 제법 오래 되어 기억이 자세하지 않구나.
하지만, 절대자급 이상인 것은 분명하니 읽도록 하라.
주인공 천지일은 무공을 연마할 수 없다는 무혈지체로 태어나지만, 실상 무혈지체는 초극 고수에 들어선 자들만이 이루는 절대적인 신체로다. 그 누구도 천지일이 무공을 배울 것이라 보지 않았지만, 천지일은 정말 빠른 속도로 초극 고수가 되니, 과연 천품(天品)이로다.
『아센』『잠룡물용』
두 책은 먼치킨이되, 절대자 급도 되지 않는 성장형이니 읽을 사람만 보라.

이번에는 그 유명한 먼치킨 소설의 대가 건드리고고 작가로다.
솔직히 노부는 건드리고고의 소설은 이계독존기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네.
『이계독존기』―반신(半神)급 먼치킨. 하렘.
주인공 군천악은 지구에서 무림으로 떨어진 불쌍한 아해라네.
수준 높은 무공과 드래곤의 마법을 배우고, 드래곤 하트를 얻음으로 나이는 많지만 젊음을 유지한, 여인에게 무심한 남자가 군천악이라는 사내로다.
쿨내가 나는 그의 손짓 한 번에 산봉우리가 뽑히고, 무림의 절대자들이 내공을 잃으니, 과연 그의 독존기로다.
『전능천왕』―신(神)급 먼치킨.
노부는 이 책을 읽을 때, 초등학생이 쓴 책인 줄 알았도다.
같은 작가가 맞는 것인가? 잠깐 의심도 해보았도다.
분명 먼치킨은 맞지만, 개연성이 너무 없었던 것 같다네.
주인공 대기는 신계의 힘이 지상에 버려져 유성에서 태어난 아이인데,
신선지경에 오른 초극 고수조차 갓난 아기 때의 그의 몸에 상처조차 낼 수 없었다네.
개그성을 살리려다 망한 격이 아닌가 싶구나, 쯧쯧.
『고수 현대생활백서』―반신(半神)급 먼치킨. 하렘.
무림의 무신 남궁천우가 현대에서 환생하여 다시 무공을 배우는 이야기로다.
성장형의 면모가 다분히 강하나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금방 강해지는구나.
『가르딘 전기』―절대자(王)급 먼치킨.
가르딘은 완전한 먼치킨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네.
분명 그 세계관에 다시 없을 고수인 그랜드 마스터의 경지에 올라있지만,
드래곤과 비견되는 정도. 노부와 견줄 정도인 극강의 먼치킨은 아니란 소리지, 껄껄.
『대륙지존기』-신(神)급 먼치킨.
노부가 읽기에 다소 어이가 없었던 소설이로다.
주인공 녀석은 오만하고 자만심이 가득하다네.
투선문이라 일인일맥 문파로 사부는 제자를 기르고, 혈투를 벌여 상대의 힘을 흡수해가며
유지해오던 문파로다.
주인공은 투신지체로 순식간에 그의 사부보다 강한 무력을 가지고 힘을 흡수하게 된다.
그리고, 또 순식간에 무림과 나라까지 제패하고 황제가 되어 공주를 부인으로 두지만,
이놈의 녀석이 공주를 잊어먹고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는구나.
공주 아해는 녀석을 사랑했건만, 다 잊어먹고 완결에서 공주는 잘있을까? 한 마디로 공주의 등장은 끝난다.
대륙지존기 아해의 무위는 중간계에 강림한 마신과 주신보다도 위다.
『쌍룡무쌍』―절대자(王)급 먼치킨. 하렘.
어릴 적 납치되었던 주인공이 다 늙은 후에야 과거로 회귀하게 되는데,
그곳에는 과거의 젊은 자신이 있고, 또 다시 자신 또한 존재하게 된 상황.
가만히 두면 과거의 자신은 또 다시 납치될 상황이니, 자신이 나서 과거의 자신을
구해내고 무공을 가르치니, 청출어람이구나.
주인공이 두 명인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조용히 지나가라.
『로드 오브 나이트』―절대자(王)급 먼치킨.
주인공 채드는 천하오천존의 살무신으로 살수로서 무신으로 불리던 자라네.
그런 그가 이(異)세계에서 환생하게 된다는 이야기인데,
그곳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마법과 정령술 등 다양한 무력을 갖추게 된다는 이야기라네.

다음 작가는 유진산이로다.
『단란표국』절대자(王)급 먼치킨.
마교 교주 진혈광은 탈마경인 현경을 넘어서 신마경인 생사경에 오르게 되지만,
그로 인한 반로환동으로 인하여 갓난 아기가 되어버렸구나. 불쌍한 아해로다, 쯧쯧.
그럼에도 내공은 그대로 유지한 채이니 과연, 무림에는 신성의 등장이로다.
유진산의 다른 책들도 은근 먼치킨의 면모를 띄지만 단란표국 정도는 아닌 것 같구나.
그래도 볼 사람은 보아라.
『고스트 아머』『타이탄 무림가다』『블러드 킹』『더스틴 다크』『극양극혈』
노부도 전부 읽었다고 말은 않겠다. 포기한 것도 있고. 그러니 이것들은 모든 내용은 알지 못한다. 다만, 그런 먼치킨은 아닌 것임은 확언할 수 있도다. 다만, 강해질 면모는 보인다.

다음 작가는 자우로다.
노부는 자우의 필력이 나쁘다 말은 못하겠다만, 읽는 내내 조금 지루한 감이 많았다네.
『검명무명』―절대자(王)급 먼치킨.
검에 있어선 최고라 불렸던 검신 무명이 죽고, 수백 년 뒤 자살을 시도한 인간의 몸 속에서 깨어나게 된다. 그 후 다시 무공을 배우고, 자신의 본래 육신인 검신 무명의 유해가 안치된 동굴로 찾아가 단전에 쌓인 영단 등을 흡수해 금방 강해지니, 기연이로다.
다만 그리 재밌진 않았고, 조금 지루했다네.
내용 중 이러한 내용을 좋아한다면 보아라. 무명이 깨어난 본디 주인의 몸은 뚱뚱하고 소심하여 그의 약혼자였던 여인에게 경멸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무명이 들어옴으로서 그런 여인의 마음이 조금 누그러지기 시작했지만, 무명은 여인에게 관심이 없고 약혼도 파기하는데. 후에는 다시 사랑을 나누니, 걱정말라.
『현령무적』―절대자(王)급 먼치킨.
2~3권까지만 읽을만한 소설이도다.
주인공은 현령이도다. 경찰청장 정도가 그의 신분이도다.
벼루를 던지면 절대자들도 맞고 기절할 정도의 무력을 지녔도다.
짚신에 최고수가 쓰러지도다.

다음은 현대 먼치킨으로 유명한 김중완이로다.
『신검신화전』―반신(半神)급 먼치킨. 하렘.
백리무극은 무림의 지존이자 초극 고수라네.
그는 백두산 천지를 가르겠다는 일념 하나로 선천진기 하나까지 사용하여 천지를 가르는데 성공하지만, 목숨을 잃고 만다네.
그런 그가 현대에 다시 태어남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특이한 것은 누군가의 뱃 속에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영혼 그 자체가 육신을 재구성하여
아이의 모습으로 산 속에 나타난 것이라네.
주인공은 초절한 절세미남이고, 그 무력은 태산을 가를 정도며, 그의 배경은 한국의 모든 대기업들을 손에 쥐고 흔드는 숨은 가문이로다.
무력, 금력, 외모, 배경 모든 면에서 완벽한 소설이 보고 싶다면 보라. 다만 좀 길다.
또, 하렘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것이, 하렘이되 현실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서린의 검』―절대자(王)급 먼치킨. 현 연재중이기에 판단이 불가능하도다.
주인공은 기연을 통해 시작부터 뒷골목의 왕이로다.

다음은 가이하로다.
『로드 엠페러.』―절대자(王)급 먼치킨.
남들은 별로라 하지만, 노부가 읽은 먼치킨 소설 중 제법 읽을만 했던 것 중 하나로다.
마교의 교주가 이(異)세계로 차원이동하게 된다는 이야기라네.
노부는 이 소설을 읽을 때 주인공의 신선 같은 풍모에 이끌렸다네.
물론, 주인공의 성격은 오만과 아집, 자만심에 가득차있지만,
이(異)세계에는 희귀한 흑발흑안의 주인공은 남들의 시선에서 신선과 같은 시선으로 보이니,
그러한 책을 원한다면 보라.
로맨스는 많지 않으나, 키잡물이다.

다음은 마치 라노벨을 보는듯한 소설 작가인 성상영이로다.
이또한 먼치킨의 대가로다.
『노동신공』반신(半神)급 먼치킨. 하렘.
노동을 하며 무공을 갈고닦는 노동문의 단삼이
여러 사도의 인물들과 겨루는 이야기로다.
단삼은 인세에서도 보기 드문 만인지체로, 과연 천품(天品)이로다.
『워크마스터』―신(神)급 먼치킨. 하렘. 성관계.
노동신공의 2부 격이나, 패러디나 마찬가지로다.
단삼이 이(異)세계로 떨어진 후의 이야기라네.
정말 오만하고 자신감에 차있는 주인공이 보고 싶으면 보라.
그는 반신의 경지다. 서서히 신과 같은 존재가 되어가고 있는 존재로다.
영지물이지만, 단삼은 힘을 숨기지 않는다. 이 만큼 강하니 덤빌 자 덤벼라.
노부는 워크마스터가 읽기 좋았다. 눈살 찌푸려지는 장면도 물론 있었지만,
성상영 책 중에선 거의 가장 마음에 들었다.
바로, 단삼의 저 오만한 모습 때문이었다. 완벽한 이고깽이었다네!
『신공절학』―반신(半神)급 먼치킨. 하렘.
껄껄, 어이가 없도다. 번개를 맞은 현대의 인간 진다전이 무림으로 떨어진다는 이야기로다.
여기서 그는 그의 운명을 예견한 만박선자로 인하여 기연을 맞게 되는데,
그것은 만박선자와 워크마스터의 단삼이 준비했던 기연이로다.
노부는 솔직히 이 책이 그리 재밌진 않았으나, 읽을 사람은 읽으라!
『마도사의 탑』―절대자(王)급 먼치킨. BL.
주인공은 천년 전 대륙을 지배하던 대마도사 중 하나지만, 실험의 실패로 천년 후로 날아가게 되는데, 그곳은 과학이 발전했으되 마법의 수준이 현저하게 떨어진 세계였도다.
『살인기계』『좌도방문』『빈곤지독』『연단가』『테페른의 영주』『마법사 이계 여행기』『그랜드 위저드』 등등.
성상영의 소설 대부분은 먼치킨이나, 모두 설명하기에는 그 길이 너무 멀다.
위에 나열한 것들은 먼치킨인 것도 있으며, 성장형인 면모가 강한 것도 있다.
다만, 주인공들이 남보다 좀 더 특수한 설정이란 것엔 부정이 없으니, 먼치킨이 맞다.
위의 것들은 대부분 절대자(王)급의 먼치킨이다.
물론 뒤로 갈수록 신(神)급이 되는 것도 있으나, 그건 뒤의 이야기이니 곧장 추천하지 않겠다.

다음은 천살 작가의
『마룡천마』로다. ―반신(半神)급 먼치킨.
천마의 후예이자 마교 교주는 자신의 수하 한 명과 이(異)세계로 소환된다네.
그런데, 허, 그의 무력이 무림에서 썩을 만한 무력이 아니로다.
그의 일검에 산 하나가 사라질 정도니, 과연 천마의 후예로다.

다음 작가는 비류수로다.
『하인천하』―절대자(王)급 먼치킨. 하렘+성관계.
노부에게 이 소설은 그저 그랬도다.
이 소설은 먼치킨과 하렘, 둘만 보고 읽는 책이니, 스토리는 기대치 말라.
주인공의 생김새는 돌쇠라 부르기 적합하지만, 그의 무력은 하늘과 같으니,
여인들은 주인공의 무력만 보고 반하며, 육체적인 사랑을 나눈다.

다음 작가는 추천이 망설여지는 김원호로다.
게임 먼치킨 하렘의 뽕빨을 보고 싶다면 보면 되도다.
솔직히 마서에 어느정도 면역이 된 노부도 김원호의 책은 꺼려질 정도로다.
그나마 사신 카이스는 읽을만 하였으니 볼 사람은 보라.
『사신 카이스』―반신(半神)급 먼치킨. 하렘.
현대 판타지 장르로, 현실 세계에는 마물이 그득하여 사람들은 그런 마물들을 처리하기 위해 초능력을 개발했도다.
카이스는 다른 차원의 종족인 마족으로 신들조차 두려워할 정도의 전사였지만,
저들의 모략에 빠져 힘의 태반을 잃은 채 현실 세계로 차원이동하게 되도다.

다음은 먼치킨의 대가지만 읽기 꺼려지는 작가 홀로선별이로다.
『다크 히어로』『달천이계정복기』『야인들의 왕』『그라니안 대륙의 전설』『무적 영웅 대륙을 가르다』반신(半神)급 먼치킨. 하렘+개쑥맥.
홀로선별 작가의 소설은 어느정도 생략하겠도다.
노부는 오래전 이 책들을 모두 읽었지만, 왜 읽었을까 싶을 정도로 최근에는 그 맛을 별로 못 느끼도다. 다만, 이 책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모두 일권(一拳)에 수천의 대군을 없애버리니, 과연 사기로다.
노부가 이 소설을 특히나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가 쑥맥이로다.
노부는 연이 있는 여인과 성관계까지 맺어지는 장면을 좋아하거늘, 코피나 뿜다니.
여인의 속마음을 몰라주는 것은 상관없다. 하지만, 여인이 다가옴에도 코피나 흘리는 주인공은 혐오스럽구나, 쯧쯧.

다음은 그 유명한 희매 작가로다.
『선수무적』―반신(半神)급 먼치킨. 극하렘+성관계.
1권에 한두 명씩, 열 권까지 계속 부인을 만드는 소설이로다.
주인공 백무로는 신선의 무공과 내공을 받았고, 스스로 선술을 만들었도다.
그 무공이 과연, 신선의 무공이라 손짓 한 번에 적들은 가루가 되어 흩날리는구나.
묘사도 이와 같다. 그저 가루가 되어 사라질 뿐.
백무로의 경공은 땅을 밟지도 않고, 하늘을 날아다니니, 과연 노부와 비견할 만 하구나.
끝에는 그의 부인이 총 스물 세명 가량 된다하니, 부럽도다, 껄껄.

다음은 또 균형잡힌 야릇한 먼치킨의 대가 전혁이로다.
『신궁전설』―성장형 절대자(王)급 먼치킨. 하렘.
전혁의 소설은 대부분이 빠른 성장을 하는 먼치킨이로다.
그러니 초반에 약한 것이 보기 싫다면 그냥 넘어가라!
만약, 극강의 먼치킨을 추구한다면 볼 필요가 없다.
하지만, 노부는 재미있게 봤으니 볼 사람은 보도록.
유생 고진이 기연을 얻어 진법과 활의 무공을 익히게 되는 성장형 먼치킨이로다.
중반 쯤에서 최고수급이 되고, 마지막에 절대자급이 되도다.
여인이 많도다. 8명 가량.
『만인지상』―성장형 절대자(王)급 먼치킨. 하렘.
사기꾼 유이가 천마경과 여러 기연을 통해 두 가지의 기운을 얻음으로서,
점점 절대자가 되어간다는 이야기로다.
처음에는 제법 구르나, 끈질긴 독심으로 천천히 강해지도다.
성형수술을 통해 초절한 절세미남이 되는구나!
이 이외에도 『절륜공자』『월풍』『상계무적』『절대비만』등이 있도다.
이렇게 한 번에 묶은 것은, 그의 소설이 대부분 성장형이기에,
초반부터 완성형으로 등장하지 않는구나.
모두 성장형 절대자(王)급의 하렘물이도다. 단, 절대비만은 읽지 말라.

다음은 웹툰으로 유명한 손재호로다.
『비커즈』―절대자(王)급 먼치킨.
극강 먼치킨은 아니되, 먼치킨이도다.
주인공은 드래곤보다 약한 존재지만, 드래곤은 등장하지 않는구나.
전력을 다한 일검은 일 만의 오크를 격살할 수 있으니, 과연 먼치킨이다.
또, 초절한 절세미남으로 뭇 여인들의 방심을 흔드나니.
『러쉬』―절대자(王)급 먼치킨.
분명 먼치킨이나, 추천하지는 않도다. 1부만 완결이 났도다.

다음은 최신영이로다.
『이계지인』―창조신(創造神)급 먼치킨.
수학여행 중 창조신이 되기 위해 만들어진 무공 비급을 발견하고 익힌 주인공의 이야기도다.
사랑하던 연인의 죽음 이후 무림과 이(異)세계를 넘나들며,
어떨 때는 힘을 숨기고, 어떨 때는 힘을 봉인하며 이야기가 우중충하도다.

다음은 또 급성장 먼치킨으로 유명한 김광수로다.
『21세기 대마법사』―급성장 절대자(王)급 먼치킨. 하렘.
여행 중 마법사를 만나게 되어 마법을 배우게 된 강혁은 판타지 세계로 날아가 점점 성장해나가는도다. 검과 마법까지 익히게 되는 마검사의 행보가 보고 싶다면 보라.
분명히 완성된 먼치킨이 아닌 성장형이지만, 읽는데 불편함은 없도다.
또, 김광수의 소설을 보려면 어느 정도의 성장은 반드시 참아야 하느니라.
『화산지애』―급성장 절대자(王)급 먼치킨. 하렘.
무공이 낮아 좋아하던 여인에게 무시 당한 주인공이 화산의 최고수에게 무공을 배워 강해지나는 이야기로다. 무공을 배우고 강호로 나갈 때 이미 화경의 경지니, 나이에 비해 어느정도는 완성되었다 할 수 있겠도다.
『엠페러 나이트』―급성장 절대자(王)급 먼치킨. 하렘.
왕국의 비밀로 급성장하는 주인공이도다.
하렘인듯 하렘아닌 느낌의 성장형이로다. 중간중간 주춤하는 위기도 겪지만,
위 두 소설이 읽기에 불편함이 없었다면 분명 이 소설도 괜찮으리라.
주인공이 어릴 적 이야기에선 솔직히 노부도 조금 주춤했다.
『프라우슈 폰 진』―성장형 신(神)급 먼치킨.
천천히 성장해 신적인 존재가 되도다.
여러 여인이 등장하지만, 주인공은 받아주지 않으니
전작의 모든 여인을 거두는 걸 즐겼다면, 이것은 포기하라...
그 외에도 여러 작품이 있도다.『마계대공연대기』 같은 경우는
읽지 말라. 위 작품들과 비슷한 이야기지만, 권수가 너무 길다.
먼치킨은 킬링타임용일 뿐이다.
삼십 권까지 읽을 정도로 시간이 많다면 다른 것에 할애하라.
이 책은 쓸데없이 길다. 알찬 이야기가 아니란 소리로다.

다음은 엽사 소설이로다.
『데몬 하트』『소울 드라이브』『헬 드라이브』『그랜드 크로스』 등
노부는 엽사의 소설의 줄거리를 적지 않겠도다.
읽지 않은 것은 아니다. 아니, 그랜드 크로스는 읽지 않았다.
다만 나머지 세 개를 읽었을 때, 엽사의 소설은 절대 내 취향이 아니었도다.
다만, 위 김광수의 작품이 읽을 만 했다면 보라. 엽사의 소설은
성장형 절대자(王)급 먼치킨이니,

다음은 내가 너무도 싫어하는 임영기 작가로다.
『대무신』『대마종』『대사부』『구중천』―어느 정도 완성된 성장형 절대자(王)급 먼치킨. 하렘.
노부는 엽사와 같이 임영기 작가의 소설도 줄거리를 적지 않겠도다.
노부가 이 작가의 소설을 정말 엿먹으면서도 겨우 참으며 읽었도다.
줄거리를 말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 성장된 성장형 절대자(王)급 먼치킨 하렘이 보고 싶다면 보라.
다만, NTR 이나 히로인의 죽음 등이 보기 싫다면 조용히 지나가라.

다음은 이광섭 작가로다.
『백발검신』―성장형 창조신(創造神)급 먼치킨.
주인공은 신의 일부라 생각해도 좋도다.
소설의 스케일이 범우주적으로 거대하니, 은하계를 다룰 정도의 스켈이 좋다면 읽으라.
단, 성장이 은근 느리도다. 그의 다른 소설인 『아독』도 이와 비슷하다.

다음은 임무성이로다.
『황제의 검』―어느 정도 완성된 성장형 절대자(王)급 먼치킨.
주인공은 정사의 두 명의 초극 고수의 영혼을 불러 들여 그들에게서 무공을 배워 강호로 출도한다. 당연히, 그의 무공은 극강하도다. 이미 절대자의 면모를 갖췄지만, 조금 더 성장하니, 성장형이라고 하겠도다.
또, 황제의 검 2부는 판타지성이 심하게 섞였도다. 마계와 천계가 등장하며, 적으로 루시퍼와 여러 악마들이 등장하도다. 본래 주인공은 인간으로서 신과도 같은 존재가 된 자들이었는데, 어떠한 이유에서 환생한 것이었도다.
1부까지만 읽어도 좋다.
『검황도제』―절대자(王)급 먼치킨.
다만 추천하진 않는다. 그리 강하지 않다는 것에.

다음은 극강 먼치킨의 대가 우각이로다.
『십전제』―반신에 가까운 절대자(王)급 먼치킨.
평범한 무협과는 조금 다른 세계관이도다.
구주천가라 하여 무림을 지배하는 세력이 있도다.
그곳 가주의 쌍둥이 자제들 중 형을 금지에 버리고, 동생을 키우게 되는데,
어느날 동생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쌍둥이였던 형이 동생 역할을 대신한다는 이야기도다.
우각의 소설은 먼치킨 마니아라면 대부분 읽어줘야 하도다.
로맨스는 거의 없어 아쉽지만, 참고 읽으라. 시원시원하도다.
곧 등장한 여인이 매력적이다.? 10페이지 후에 시체가 되어 있으니, 과연 몰살의 우각이다.
이 시리즈로 『환영무인』『파멸왕』등이 더 있지만, 환영무인만 읽을 것을 추천하도다.
『명왕전기』『전왕전기』『일대검호』
다 읽으라.

다음은 노부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김하준이로다.
『혈존무적』―급성장 절대자(王)급 먼치킨.
무림을 지배한 혈존이 그를 두려워한 제자들에게 배신을 당하여 죽게 되지만, 그는 사술을 이용하여 영혼을 다른 이의 몸에 옮기는도다.
과연, 사도의 왕 혈존이도다. 그의 귀환이자 복수물이도다.
그 외에도 정말 많지만, 추천하진 않겠다. 보고 싶다면 직접 찾아보아라.
적어도 절대자(王)급은 되니.

다음은 이준호 작가로다.
『마부』―신(神)급 먼치킨. 하렘.
김강현의 마신과 비교되는 소설 중 하나로다.
주인공은 마계에 들어갔다 온 후 최강자가 되었도다.
또한 초절한 절세미남이니, 뭇 여인들의 방심을 흔드는구나.
마계에서 돌아온 주인공이 말 형태의 마물과 마족을 데리고, 마계에서 동지였던 이들의 유해를 전달해준다는 내용과도 같다.
『검혼전설』―신(神)급 먼치킨. 하렘.
이계독존기와 비슷한 소설을 찾는다면 보라.
표절이라도 되는 듯 가장 비슷한 소설이도다.
주인공은 대상을 봉인할 수 있는 검에 봉인되어 에고소드로서 이 천년을 갇혀지내게 된다.
그러다, 무협의 인간 몸 속에 들어가게 되는데,
주인공의 무력은 작중 마신과 비견될 정도이며, 최종보스인 마신만이 그와 격을 나눌 수 있도다. 또한 절세미남이도다.
이준호 작가의 다른 작품 『탑』도 절대자(王)급 먼치킨은 되지만 읽지 말도록.
마공서도다.
『청운표국』―신(神)급 먼치킨. 하렘.
이(異)세계에서 무림으로 돌아온 주인공의 이야기도다.
노부는 차원이동으로 귀환할 때에는 혼자 돌아오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는 자신들의 동료와 함께 돌아와 불만족스러웠도다.

다음은 성장형 먼치킨의 양산 작가 황규영이로다.
『금룡진천하』『잠룡전설』『천왕』『참마전기』『천년용왕』
줄거리를 적어주고 싶으나, 양산형 작가답게 모든 소설들의 줄거리가 비슷해
일일이 적기에는 다소 부담이 있도다.
직접 검색해볼 수 있으니, 그러하라. 대부분 범인과는 다른 빠른 성장형 절대자(王)급 먼치킨이도다. 그중 천년용왕과 금룡진천하 정도는 완성형이도다.

다음은 천익 작가로다.
『무적 요리사』―절대자(王)급 먼치킨. 하렘.
주인공은 전 세계가 사랑할 정도로 팬이 많은 초절한 절세미남이도다.
그가 비행기에서의 추락으로 무림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그 때 무림은 열 명의 절대자들이 서로의 무공을 겨룬다는 풍문 하나로 어딘가로 사라졌는데.
주인공은 그런 열 명의 절대자들에게 각자 무공을 배우니,
과연 주인공은 최강이도다.
그 외에도 『신투』가 있도다.

다음은 노부가 마음에 들어하는 초운이로다.
『건곤일기』―반신 같은 절대자(王)급 먼치킨. 하렘. 7권 연재중지.
한 때 김강현의 마신에 푹 빠져있을 때 읽은 소설이로다.
마신과 비교되는 소설 중 하나로다.
확실히 읽으며 마신과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도다.
주인공은 삼백 년을 무림의 지배자로 군림해오다 자신의 젊을 적으로 회귀하게 되도다.
한두 권만에 절대자가 되니, 과연 먼치킨이도다.
연중이지만, 7권까지 나왔기에 볼만할 건 다 보았도다.
다만 도중에 끊겨 아쉬운 부분은 있도다.
『불사무적 오마르』―절대자(王)급 먼치킨.
여러 삶을 산 주인공이 환생하는 이야기도다.
노부는 재미가 없었도다.

다음 작가는 치우기로다.
『마검사』―반신(半神)급 먼치킨.
천우는 풍검이라하여 검 하나로 바람을 일으켜 적을 가루로 만들어버리는구나.
선수무적의 백무로와 비슷한 수법이로다.
천우의 검을 받을 수 있는 존재는 없도다.
무림의 절대 고수조차 그의 바람 몇 가닥을 자르는 것이 전부이니.
후에, 마왕과 비견된다는 전투 마족 발록과 전투를 벌이되, 사방 몇십 킬로가 사라졌다하니, 과연, 반신이도다.
검과 마법을 동시에 사용한다. 초절한 절세미남이도다.

다음은 설천 작가로다.
『귀환무존』―절대자(王)급 먼치킨. 하렘.
주인공은 병역 의무로 황실의 병사가 되지만, 후에 무공을 터득해 대장군으로
무신이라 불렸다.
그런 존재가 은퇴 후 고향으로 돌아와 은거한다는 이야기로다.
그의 무공 한 번에 백 장. 삼백 장이 소멸하니, 과연 무신의 무공이로다.
제법 마음에 들었던 소설이었다.
이 외에도 『군사무적』이 있으나, 완벽한 먼치킨은 아니도다.

다음 작가는 정은호로다.
『가문의 주인』―신(神)급 먼치킨. 하렘.
노부는 한 번 포기했다가 다시 도전하여 완독한 소설이로다.
주인공은 여러 차원을 오가며 무력을 키운 존재다.
시작은 그렇게 여러 차원을 돌아다니며 최강이 되어 돌아오는 이야기로 시작이며,
망해버린 자신의 가문을 부흥시킨다는 영지물이도다.
주인공은 신적인 존재로, 특정 지역의 시간을 멈추는 것은 물론, 거대한 대지를 성과 함께 띄우기도 하도다. 마왕들 조차 그의 부하이니.
이 외에도 『인피니티메이지』『강철의 주인』등의 소설도 있으나,
완성된 먼치킨은 아니고, 빠른 성장형 먼치킨이도다.
하지만, 필력을 기대하기 어려우니 읽지 말도록.

다음은 김운영이로다.
『흑사자』―반신(半神)급 먼치킨.
주인공의 신체는 오래전 신이 인간계에 강림하기 위해 만들었던 신체도다.
당연히 주인공은 절대 상처입지 않으며 그 무력은 신에 필적할 정도이다.
오래전 어린 나이로 여행을 떠났다 망해버린 가문에 귀환하니, 그의 행보를 주목하도다.
이 외에도 김운영의 먼치킨 소설은 정말 많다.
하지만 다 적기엔 부담이 있으니 네이버에 검색토록 하라.

다음 작가는 자하로다.
『남궁세가 소공자』―반신(半神)급 먼치킨.
이(異)세계로 갔다 무림으로 귀환한다는 이야기로다.
다만 노부는 주인공이 마음에 들지 않아 읽는 내내 편치 못했도다.
이 외에도 『테라의 주인』『천우반생기』『그가 돌아왔다』등이 있도다.
다만 먼치킨력은 낮도다. 읽지 말라.

다음은 소유현 작가로다.
『학사귀환』―절대자(王)급 먼치킨. 연재중.
최근 마신과 비교되는 책이 아닐런지 싶도다. 뭐, 노부는 마계만 갔다오면 마신과 비교한다.
마계에 갔다 돌아온 만능 주인공이 서원을 차려 제자들을 들이고,
그들을 기르며 벌어지는 소소한 이야기와 무림의 암계를 다뤘도다.
아이들이 등장하는 이야기와 소소한 사랑을 원한다면 읽어도 좋도다.
평이 제법 좋도다.
이 외에도 귀환물이 더 있도다, 보아라.

다음 작가는 이민섭이로다.
『무생록』―반신(半神)급 먼치킨. 하렘.
주인공 무생은 천 년을 살아온 불사의 존재도다.
선천진기가 방대하고 무한하여 늙지도 죽지도 않으며, 몸에 상처도 나지 않는도다.
죽기 위해 살기 때문에 무공도 배우지 않았거늘,
그의 식칼질에는 태산도 쪼갤 기세가 담겨 있고,
그가 하는 도끼질에는 하늘도 가를 기세가 담겨있도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무생의 신체는 끈임없이 회복되는데
그가 스스로 개발한 무공이 역천의 무공이기에 끈임없이 몸을 다치게 만든다는 것이도다.
하지만, 계속 회복되니 과연 그 무공의 힘은 대단하도다.
다른 이들의 경공은 방해물을 피해 빠르게 달리는 반면,
무생의 경공은 모든 걸 터트리며 지나간다.

다음 작가는 성상현이로다.
최근에는 라노벨을 쓰고 있도다. 무협 작가 돌려달라.
『낙향무사』―절대자(王)급 먼치킨.
귀환무존과 마찬가지로 고향으로 귀환해 은거한다는 이야기도다.
『천년무제』―절대자(王)급 먼치킨.
잠자며 내공을 모으는 수법으로 잠들었것만, 천 년 후 깨어난다.
이 외에도 『낙오무사』 같은 것들이 있도다. 성상현 소설은 대개 절대자(王)급의 소설들이니 찾아서 보도록 하라.

―이 외에도 다양한 먼치킨 소설들이 존재하도다. 천천히 더 수정하도록 하겠도다.

창조신(創造神)급 먼치킨.
『다크홀리』
신(神), 반신(半神)급 먼치킨.
『지옥왕』『이계에 떨어진 천마』『파황』『귀환무사』『흑안의 마검사』『1서클 대마법사』『라이니시스 전기』『천외유천』『신무』『천마신선』『마선신룡』『황룡승천』『드래곤 하트』『시공천마』『시공기병』『측정불가』『투마왕』『혼돈의 정령왕』『허공록』『신기 세일리안트』
절대자(王)급 먼치킨.
『귀환마도』『파천마흔』『죽지않는 무림지존』『불사신공』『대천마』『묵객』『무극신갑』『황금백수』『9서클 마스터 검수련기』『무림최강 공처가』『묵향 시리즈』『신존기 시리즈』『개세무적 진북두』『가상무공 탄류』『다크메이지 시리즈』『신기명인』『제로니스』『고신선이 간다』『유렌』『창룡검전』『마in화산』『피의군주』『흑백쌍면』『창판협기』『절대무적』『절대마신』『칠룡칠마전』『마존귀림』『무당신선』『천월무적』『오홍련』『염왕진천하』『초인전설』『이계 독재자』『신품무제』『반생전기』『곤륜재건기』『홍염의 마검사』『아이리스』『황금공자』『천의무봉』『천마선』『어쌔신 마스터』『백가신화』『신풍』『귀환마스터』『검마왕』『반생전기』『제노블레이드』
성장형 먼치킨
『수호령』『폭염의 용제』『권왕무적』『비뢰도』『하오대문』『천하제일 이인자』『레드 데스티니』『칼데란츠 전기』『13서클』『선무』『학사검전』『천마대제』『거시기』『당문소공자 당사독』『세티스 전기』『구천십지제일신마』『천중용문』

구무협―초절한 절세미남. 빠른 성장과 기연. 하렘.
『절대종사』『십전서생』『십절무록』『천마성』『신마겁』『마교전왕』『고독천년』『환골탈태』『고독사랑』『금포염왕』『제왕벌』『흑룡왕』『제세성존』『천은마협기』『십색전기』『의가영웅』『천산뇌신』『여의서생』『마교제일존』『천풍기협』『절세제일인』『천왕번』『천마경혼』『절대지존』『천추군림지』『풍운천하』

2015년 5월 26일 화요일

translated query for LINQ to SQL

visual studio 에서 LINQ to SQL 질의문의 어떻게 변환되는지 보고 싶을 때
GetCommand().CommandText 를 사용하면 된다.

eg.

SampleDataContext dbContext = new SampleContext();
var query = from employee in dbContext.Employee
                where employee.Gender == "Male"
                Select employee;
String command = dbContext.GetCommand(query).CommandText;


2015년 5월 7일 목요일

Tab with Space in Eclipse

Java Editor

  1. Click Window » P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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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ault Text Editor

Before version 3.6:
Window->Preferences->Editors->Text Editors->Insert spaces for tabs
Version 3.6 and later:
  1. Click Window » P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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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lick Text Editors
  4. Check Insert spaces for tabs
  5. Click OK ad nauseum to apply the changes.
Note that the default text editor is used as the basis for many none-Java editors in Eclipse. It's astonishing that this setting wasn't available until 3.3.

C / C++

  1. Click Window » Preferences
  2. Expand C/C++ » Code Style
  3. Click Formatter
  4. Click the New button to create a new profile, then OK to continue
  5. Click the Indentation tab
  6. Under General Settings, set Tab policy to: Spaces only
  7. Click OK ad nauseum to apply the changes.

HTML

  1. Click Window » Preferences
  2. Expand Web » HTML Files
  3. Click Editor
  4. Under Formatting, select the Indent using spaces radio button
  5. Click OK to apply the changes.

CSS

Follow the same instructions for HTML, but select CSS Files instead of HTML Files.

JSP

By default, JSP files follow the formatting preferences for HTML Files.

XML

XML files spacing is configured in P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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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pand XML » XML Files
  3. Click Editor
  4. Select Indent using spaces
  5. You can specify the Indentation size if needed: number of spaces to indent.

2015년 3월 24일 화요일

구글 고급 검색


구글 고급 검색
(출처 : https://support.google.com/mail/answer/7190?hlrm=en)

연산자정의
from:발신자를 지정하는 데 사용예: from:지현
의미: 지현이가 보낸 메일
to:수신자를 지정하는 데 사용예: to:인성
의미: (본인 또는 타인이) 인성이에게 보낸 모든 메일
subject:제목에서 단어 검색예: subject:저녁식사
의미: 제목에 '저녁식사'라는 단어가 있는 메일
OR검색어 A나 B와 일치하는 메일 검색*
*OR은 모두 대문자여야 합니다.
예: from:지현 OR from:인성
의미: 지현이나 인성이가 보낸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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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픈)
검색에서 특정 메일을 제외시키는 데 사용예: 저녁식사 -영화
의미: '저녁식사'라는 단어는 포함되었지만 '영화'라는 단어는 포함되지 않은 메일
label:라벨로 메일 검색*예: from:지현 label:친구
의미: 라벨이' 친구'로 지정된 지현이가 보낸 메일
예: from:인성 label:우리 가족
의미: 라벨이 '우리 가족'으로 지정된 인성이가 보낸 메일
has:attachment첨부파일이 있는 메일 검색예: from:인성 has:첨부파일
의미: 인성이가 보낸 첨부파일이 있는 메일
list:메일링 리스트에서 메일 검색예: list:info@example.com 
의미: 헤더에 info@example.com이 있고 이 목록에서 보냈거나 받은 메일
filename:이름 또는 유형으로 첨부파일 검색예: filename:physicshomework.txt
의미:'physicshomework.txt'라는 이름의 첨부파일이 있는 메일
예: label:직장 filename:PDF
의미: 라벨이 '직장'으로 지정되고 PDF 첨부파일이 있는 메일
" "(인용부호)정확한 문구를 검색하는 데 사용*
*대소문자는 구분하지 않습니다.
예: 'i'm feeling lucky'
의미: 'i'm feeling lucky' 또는 'I'm feeling lucky'라는 문구가 포함된 메일
예: subject:'저녁식사와 영화'
의미: 제목에 '저녁식사와 영화'라는 문구가 포함된 메일
( )검색어를 그룹화하는 데 사용
제외시키면 안 되는 검색어를 지정하는 데 사용
예: from:지현(저녁식사 OR 영화) 
의미: '저녁식사' 또는 '영화'라는 단어가 포함된 지현이가 보낸 메일
예: subject:(저녁식사 영화)
의미: '저녁식사'와 '영화'라는 단어가 모두 포함된 메일
in:anywhereGmail의 모든 위치에 있는 메일 검색*
*스팸함 및 휴지통에 있는 메일은 기본적으로 검색에서 제외됩니다.
예: in:anywhere 영화 
의미: '영화'라는 단어가 포함된 전체보관함,스팸함 및 휴지통의 메일
in:inbox
in:trash
in:spam
받은편지함휴지통 또는 스팸함에 있는 메일 검색예: in:trash from:지현
의미:휴지통에 있는 지현이가 보낸 메일
is:important
label:important
자동분류함에서 중요하다고 간주하는 메일 내에서 검색합니다.예: is:important from:현주
의미:자동분류함에서 중요하다고 표시한 현주가 보낸 메일
is:starred
is:unread
is:read
별표 표시된 메일, 읽은 메일 또는 읽지 않은 메일 검색예: is:read is:starred from:인성
의미: 이미 읽었고 별표 표시된 인성이가 보낸 메일
has:yellow-star
has:red-star
has:orange-star
has:green-star
has:blue-star
has:purple-star
has:red-bang
has:orange-guillemet
has:yellow-bang
has:green-check
has:blue-info
has:purple-question
특정 별표가 표시된 메일 검색예: has:purple-star from:인성
의미: 보라색 별표가 표시된 인성이가 보낸 메일
cc:
bcc:
참조: 또는 숨은참조: 입력란에서 수신자를 지정하는 데 사용*
*숨은참조에서 검색: 자신이 숨은참조로 포함된 메일은 검색할 수 없습니다.
예: cc:인성 
의미: 인성이가 참조로 지정된 메일
after:
before:
older:
newer:
특정 기간 중에 보낸 메일 검색
(날짜 형식 YYYY/MM/DD 사용)
예: after:2004/04/16 before:2004/04/18 
의미 - 2004년 4월 16일 이후부터 2004년 4월 18일 이전까지 보낸 메일*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2004년 4월 16일 12:00 AM(또는 00:00) 이후부터 2004년 4월 18일 이전까지 보낸 메일
older_than
newer_than
older 및 newer와 유사하지만daymonth 및 year에 대해 d,m 및 y를 사용하여 상대적 날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예: newer_than:2d
의미: 최근 2일 동안 보낸 메일 검색
is:chat채팅 메시지 검색예: is:chat 원숭이
의미: '원숭이'라는 단어를 포함하는 채팅 메시지
deliveredto:메일 헤더의 Delivered-To 줄에 있는 특정 이메일 주소 내에서 검색예: deliveredto:사용자 이름@gmail.com
의미: 메일 헤더의 Delivered-To: 필드에서 사용자 이름@gmail.com이 포함된 모든 메일(다른 계정에서 전달되었거나 별칭으로 전송된 메일 검색에 도움이 됨)
circle:특정 Google+ 서클에 추가한 사람이 보낸 메일 검색예: circle:친구
의미 : '친구' 서클에 있는 사람이 보낸 모든 메일

예: circle:'축구 친구(블루 팀)' 또는circle:'my \'fab four\''
참고: 이름에 공백, 괄호, 중괄호 또는 세로 막대가 포함된 서클 이름의 경우 이름 주위에 인용 부호를 추가합니다. 인용 부호를 포함한 이름은 인용 부호 바로 앞에 백슬래시를 추가합니다.
has:circle사용자가 Google+ 서클에 추가한 사람이 보낸 메일 검색예: has:circle 
의미: 서클에 있는 사람이 보낸 모든 메일
category:카테고리 내의 메일 검색예: category:업데이트
의미: 업데이트 카테고리에 있는 모든 메일

예: category:소셜 민희
의미: 소셜 카테고리에 있는 '민희'가 포함된 메일
size:지정된 크기보다 큰 바이트의 메일 검색예: size:1000000 
의미: 크기가 1MB(1,000,000바이트)보다 큰 모든 메일
larger:
smaller:
size:와 유사하지만 숫자의 약어 사용이 가능예: larger:10M 
의미: 크기가 최소 10MB(10,000,000바이트)인 모든 메일.
+
(더하기 기호)
검색어가 정확히 일치예: +unicorn 
의미: 'unicorns' 또는 'unciorn'과 관련없이 'unicorn'을 포함하는 메일 찾기
rfc822msgid:메일 ID 헤더로 메일 찾기예: rfc822msgid:200503292@example.com
의미: 지정된 SMTP 메일 ID로 정확한 메일 검색헤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has:userlabels
has:nouserlabels
사용자가 적용하려고 만든 라벨이 있거나 없는 메일 검색
참고: Gmail은 대화목록이 아닌 개별 메일에 라벨을 적용합니다.
예: has:nouserlabels
의미: 사용자가 라벨(받은편지함, 스팸함 및 휴지통과 같은 자동 라벨 제외)을 지정하지 않은 모든 메일 검색 Gmail은 개별 메일에 라벨이 적용되므로 라벨이 적용된 결과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같은 대화목록의 메일에 따른 라벨이 적용됩니다.

부울 연산자

Gmail 검색 시 'OR'과 같은 부울 연산자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낸사람이 username@gmail.com이고 '회의 알림'이라는 제목을 포함하는 메일을 검색하는 경우 'username@gmail.com OR 회의 알림'이라고 Gmail 검색창에 입력합니다.
Gmail의 고급 연산자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강력한 검색 기준을 만들 수 있습니다.
Gmail의 'or' 기능은 'OR'로, 'not' 기능은 (-)로 표시됩니다. 인용부호(" ")를 사용하여 정확한 구문을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